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골프화가로 알려진 김영화 화백이 지난달 30일 뉴욕한인회를 방문, 작품 한 점을 기증했다. 김 화백은 2일부터 29일까지 맨해튼 첼시 하이라인 나인갤러리에서 제60회 개인전을 개최한다. 왼쪽부터 김영화 화백, 찰스 윤 뉴욕한인회장, 홍익갤러리 고미술 김혜정 관장. [뉴욕한인회] 뉴욕한인회 김영화 김영화 화백 뉴욕한인회장 홍익갤러리 작품 기증